

가슴이 섬찍했네..ㅡㅡ; 그래도 다행이다. 무사히 귀환해서...
중국속담에 "大难不死必有后福 "란 말이 있듯이 이제 향란이와 봉국이는 복만 받게 살게 됐구나..ㅎㅎ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결혼첫시작부터 복 받게 됐으니 쭈~~욱 행복하게 잘 살아라....^^

안녕하세요?
02학번 재료기계학과 지향란입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마음의 성원으로 남편(02학번 전자통신학과 최봉국)과 저
둘 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되였습니다.
늦게나마 동문님들의 마음이 담긴 하나하나의 리플을 보면서
다시 한번 재생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고 쉼터가 되주는 유스트 가족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저희는 16일 아침 "모우쌘'이라는 곳을 떠나 "훙왠"설산과 초지를 지나
구채구 비행장을 거쳐 18일 저녁 6시 30분경에 상해 포동 비행장에 도착했습니다.
기적같이 다친곳 하나없이 무사히 소주(무석)에 도착하였습니다.
3일 휴식후 22일부터 출근하기 시작했구요......
다시 한번 여러 동문님들의 합심에 감사드리고
남편을 대신해 (꾸벅)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쭈~~~~~~~~~~~~~욱 행복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