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유스트 3000 플 도전 프로젝트!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4월의 북산벌에서 인사드립니다
중국 여러도시들과 세계 각지에서 꿈과 희망과 미래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우리 졸업생여러분과 YUST인 모두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러브 유스트 커뮤니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코저
사상 최대의 리플수에 도전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할려고 합니다
제가 꼬박 사흘낮 사흘밤을 침식을 잊어가며..
돌지않는 머리를 쥐여짜며 생각한 프로젝트인만큼 참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삼천플 프로젝트는 질문과 답변의 릴레이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윗동문이 한 질문에 대해서 아래동문이 답변을 하고 하나의 새로운 질문을 남기는 것이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예를 들면
상위동문질문: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요?
이 질문을 보는 모모 동문이 이렇게 리플을 달수 있습니다
하위동문답변: 글쎄요 저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새로운질문: 요즘 치즈를 어디에서 구매할수 있는지요?
이런 형식으로 규칙은 간단합니다만,
매번 리플을 달 때마다 본인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네가지 기본원칙을 지켜야 리플 답변을 쓸수 있습니다
네가지 기본원칙 :
1. 간단한 자아소개 : 저는 ( 93 )급 ( 경영정보 ) 학과 (
2. 현재있는 장소 : 현재 ( 연길 ) 에 있습니다
3. 그 지역의 날씨 : 연길의 오늘 날씨는 ( 따뜻하고 화창합니다 )
4. 아침/점심/저녁식사: 오전에 리플 쓴다면 : 오늘 아침에는 아내랑 집에서 된장찌개 먹었습니다
오후에 리플 쓴다면 : 오늘 점심에는 동료들이랑 오징어덮밥 먹었습니다
저녁에 리플 쓴다면 : 저녁에는 친구랑 영자네집에서 개고기를 먹었습니다
등등 ..
언제? 어디서? 누구랑? 무얼 먹었는지? ( 네가지 포인트! ) 가 꼭 들어가야 합니다
상위동문 질문: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요?
표준적인 답변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93급 경영정보학과
현재 연길에 있고 연길날씨 오늘 화창합니다
오늘 점심에는 동료들과 함께 핸즈커피 애단로점 (위치~ 로커윈짠 서쪽켠!!~)
에서 커피에 과자를 먹었습니다
이렇게 인사하고야 위의 동문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새로운 질문을
할수 있는 자격이 있게 됩니다
상위동문께 답변 : 저는 치즈를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하동문께 질문: 연길에서 치즈를 어디에서 구매할수 있는가요?
질문에 관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고 난해한 질문을 하시면 안됩니다^^
누군지 모를 과기대인 하나를 향해 재미있는 질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강철은 어떻게 단련 되였는가 ? 등등의
한권의 책으로도 해석이 어려운 질문은
삼천플 프로젝트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서 절제 바랍니다 ㅎㅎ
일상적인 가정생활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궁금한것이나..
가볍고 재미있는 주제로 질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제한적은 아닌 다양한 여러가지 주제로 리플 질문을 꽃피울수 있습니다
최고의 질문에 대해서 경품이 있겠습니다
이하동문이 느끼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아하동문은 주말에는 어떤 운동을 하기를 좋아합니까?
이하동문은 봄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언인가요?
등등..
중요한 점은 리플답변을 쓸때마다 네가지기본원칙 정보의 한가지라도 변해야 한다는 것
아침 한끼만 먹고 날씨가 변화하지 않는 이상 리플 여러개를 못한다는 것
점심 먹고 하든지 ..ㅎㅎ
자~
어떠한 질문에두 해답을 할수 잇고
어떠한 답변에도 새로운 질문을 할수 있는 과기대동문들의
지혜와 저력을 리플 삼천플로 함께 도전해 봅시다
삼천플은 과기대 전체 동문을 의미하는 수자이기도 합니다
리플 3000 개가 찬후..
리플에 참여한 동문들의 명단을 동문회장님이 원격서비스로 친히 50 개를 제비뽑아서
중화인민공화국 수도 북경으로부터 택배로 선물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와 이런 선물을 받을줄이야~! 이런 깜짝 놀랄 선물로 정성껏 제작을 할 생각입니다
(아직 얘기는 안됬습니다만~ 저녁에 진지하게 전화통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최고의 리플 10개에 (최고의 질문과 최고의 답변)
에 대해서 1000 개 리플이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있게 분석하여
선물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공로상 유머상 등등
한사람이 하루에 쓸수 있는 리플수는 정상적으로 세개입니다?
저녁간식까지 먹는 사람은 네 다섯개를 쓸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눈비바람이 가지가지 하는 연길날씨에는 다섯개는 쓸수 있겠습니다
출장을 하루에 여러곳을 다니는 동문도 세개이상은 쓸수 있습니다
욕심을 부려서 리플을 많이 달려다가 끼니를 너무 자주 해서 체중이 오른 분이나
출장비가 많이 든다는 분들 ..
책임 안집니다
한가지 질문에 여러가지 답변(멀티접속시) 새로운 질문으로 가지가 분산되였을 때
적당한 조절을 진행하여 삼천플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나갑니다
과기대 삼천여명 졸업생 모두가 리플달 때까지
도전은 계속 됩니다 .. 주~욱 !
자..이제 가위로 테프를 끊었습니다
오.. 사 ..삼.. 이.. 일 ~!
액션!
질문:
이하 동문은 삼천플 프로젝트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끊겼던 리필을 달기에 용기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용기내서~~~~
95건축 리성군입니다.
지금은 경기도 분당, 서울의 위성도시입니다.
오늘 날씨는 화창합니다. 한국은 날씨 하나는 참 마음 듭니다. 맑고 쾌청한 날씨~
중국 성도에 장기 출장으르 다닌 적이 있었는데
정말 한국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해가 보이지 않는 날이 대부분, 우울모드~~~
점심은 고기만두 두개에 바리스타 커피한잔으로 떼웠습니다.
재밋는 리플 오늘 처음 봅니다.
러브유스트를 너무 안한거 같습니다. 3천플이 시작한지 만 1년이 되어 가는데 말입니다~~~
리플을 읽으면서 과가대의 다양성에 실감합니다.
상위동문께 답변:
정답은 없고 조언입니다.
목적이 작은 것이라도 뚜렷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학 과정이 고된 일상이 되어버릴거 같습니다.
석사 학위 취득, 일하면서 궁굼했던 분야를 좀더 파고들어 이론 정립을 한다던가,
새로운 사람과 인맥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던가~~~~
참고로 일을 시작한지 3-4년이면 유학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봅니다.
보다 문제 의식을 갖고 정리된 목표를 세울수 있을 거 같습니다.
환경은 새로워 지지만 인생은 연속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성숙되고 풍성해져서 새로운 환경에서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하위동문께 질문:
아내 혹은 남편과 (여친, 남친) 싸우면 어떻게 풉니까? ^^

성군형의 용기에 저도 파도를 타서 리필을 답니다.
99전자전산 오성위 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3일 내내 구름이 많고 비가 내려 사무실은 찜질방 같네요.
점심은 한일관에서 전통갈비탕 먹었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먹다가 입천장 델뻔 했습니다.
식후엔 따뜻한 카페라떼 한잔으로 아까운 점심시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요즘들어 과연 내가 현재도 '러브유스트' 하고 있나 뒤돌아 봅니다.
행동보다 말로만 하는 '러브유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위동문께 답변:
부부간에 다툼은 피할 수 없지만
사소한 다툼은 그냥 져줍니다.
크게 다퉜을 때에도 우선 제 잘못을 먼저 사과하고 화해합니다. ^^;;
필요하면? 아내의 잘못도 지적합니다.
하위동문께 질문:
요즘들어 한국에 전세 대란 땜에 전세값이 많이 올랐는데 전세값(아파트, 신식 빌라 25~30평 정도))이 싸고 교통이 좀 편리한 추천할만한 동네 없나요? ^^;
참고로 전 현재 본사가 분당 정자동, 당분간 파견나와 일하고 있는 곳은 을지로 입니다.

인제야 이 란을 보게되었는데 잼있네요..성위 아래루 내가 써가겠노라.
99국제무역 김청화입니다.
참으로 산책과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공기와 햇빛을 몸에 휘감으며 멀리 동인천끝에서 서부 서울끝으로 2시간 정도 달려갔습니다.
갑갑하고 안타까움과 초조함에 타는 가슴을 한쪽으로 밀어낸채 은혜 사모함으로 오만가지 생각과 여러맛의 마음을 가지고 갔습니다.
첨 먹어보는 심플 다과와 다방커피로 간식때우고 훈련 한시간 듣고 기운차리고 , 맛있는 된장국에 김치에 오뎅볶음까지 해서
냠냠 먹었습니다. 식사후 30분내의 커피는 음식물속 칼슘을 파괴함으로 마시지 말라는 상식을 한번 더 곱씹으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30분뒤에, 같은 지역지체분이 내려주시는 따근 아메리카노 한잔 홀짝이며 역으로 향했습니다.
양이 넘 많아서 도중에 버렸는데 신도림서 전차 갈어타면서 그 버렸던 커피가 다시 그리웠습니다. 병든 닭 머리 쫏듯 끄덕이면서 덜컹덜컹 급행 타고 ,석양을 꽁무니에 달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 내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상위동문께 답변:
성위야, 사실 나뚜 지금 서울로 이사하려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중이란다. ^^ 일단 전세집이 많이 줄어든 상태서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지라 전세 싸면서 신식 빌라는 구하기 어려울듯...한국서 신혼집 잡을때 서울서는 신림 봉천에 많이 전세 잡는다고 들었다.
면적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싸긴한데 건물이 좀 낡았다고 하더구나, 교통은 신림이나 봉천에서 2호선이 을지로삼가까지 얼마 멀지는 않다만...그쪽으로 한번 알아봐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
하위동문께 질문:
남편의 비젼과 장래를 놓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제 바램은 전북대 한윤봉교수님처럼 세계 100대과학자의 한사람이 되어서 그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분께로 돌아오게 하구 싶습니다.
현재 한국서 박사과정중에 있는데, 우선은 박사졸업후 포닥 거쳐서 한국에서 교수로 임명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인으로서 한국대학에 교수로 취직가능할가요? 영어실력 많이 좌우지 되나요? 반드시 미국이나 영국 등 나라에 포닥 1년 다녀와야 자격이 주어지나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되나요?
주위분들이나 본인 경험담이 있으시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저는 01급 국제무역학과 주설화입니다
현재 천진에 있고 오늘은 구름이 좀 꼇네요..
오늘 점심에는 동료랑 柚子 따먹었습니다. (엊저녁 너무 많이 먹어서..^^*)
상위동문답변: 김홍파선배님께서 대신 답변하셨으니 이어서 내려가볼게요, 대신 기도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하위동문질문: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는?..
P.S.: 삼천플 빨리 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01급 국제무역학과 이화입니다.
현재 북경 날씨는 내일 비가 오기를 위한 안개가 많이 꼇네요.
알고 지내던 동생 결혼식에 참가하여 푸짐하게 많이 먹었습니다.
음식이 많이 남아 낭비가 좀 있은듯 싶습니다.
상위동문답변:
저랑 절친인 주설화씨 질문이네요. 답변입니다.
요즘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광주의 한소녀가 양심없는 차량에 연속 두번이나 부딛쳤지만 차량은 뻉소니 치고,
거기에 길 가는 행인 10명도 누구도 관계치않고 그대로 방치하여,
나중에 쓰러기줏는 한 할머니가 발견해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회는 날로 경제적인 발전과 성장을 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점점 차가워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안타깝네요.
인간의 정이 넘치는 세상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위동문질문:
직장생활에서 2가지 령도가 있습니다.
능력은 있으나 인간성이 꽝인 리더 vs 능력은 꽝이나 인간성 좋은 리더
굳이 꼭 선택을 해야 된다면 동문들은 어떤 선택을 하나요?

삼천플 이어갑니다.
04급 경영정보 김걸입니다.
오늘 삿포로는 비가 온 뒤라 싸늘하고 가을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아침에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퉁뤄쏘를 먹고 있습니다. 아침이라 대충.... ^^
우선 상위동문께 답변: 두종류의 리더,, 스트레스가 쌓이는 건 마찬가지일 거 같네요. 첫종류는 직접적으로 와닿고, 두번째 종류는 아주 천천히 쌓이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해질 거 같네요. 굳이 선택을 하라면, 저같은 경우는 첫번째 종류의 리더를 선택할 거 같습니다. 중국에 林子大了,什么鸟都有라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사회생활하면서 이 정도는 각오가 있어야 할듯,, 여러 종류의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도 일종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어깨넘어 그 분 능력도 배워볼 수 있지 않습니까,, 뭐,,어디까지나 개인관점입니다.
하위동문께 질문: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요즘 철에 먹기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 어떤 게 있을가요?

삼천풀 이어갑니다.
94재료 공학 이강입니다.
현재 광동성 광주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 여기 날씨 좋습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점심엔 그냥 광동식 회사 정식을 먹었네요.
상위동문 질문에 답해 드릴게요. 중국이 하도 넓어 지역마다 시즌 음식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만
요즘 광동은 곳 바다 굴(生蚝) 처리입니다. 10월 말부터 1월까진가 굴 구이가 맛 좋습니다. 건강에도 좋구요.
하위 동문에게 질문' 요즘 광동성에서 일어난 일로 전국이 들썩했습니다. 2살 어린이 자동차에 치웟는데 누구도 모른척 피했다는거 문제는 이런현상이 아주 보편화 가 되여버린 사회가 되였다는겁니다.
저 이뉴수 보고 2일째 잠 못자고 잇습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이지경이 되였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싶네요.

저도 삼천플 참여합니다.
저는 95~96년까지 변과기대 근무했었고
97년 부터 서울후원회에서 있으며 한국에 나와있는 동문들과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 김혜은간사입니다
현재 저는 강서구에 있는 중학교에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중학생들을 만나고 상담하는 일을 요즈음 하고 있는데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못하는 악동들이 귀엽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오늘 날씨는 늦가을의 전형입니다.
요몇칠 초겨울처럼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추위가 많이 풀렸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겨울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간은 11시 오늘 아침 너무 바빠 우유 한잔으로 아침을 때웠습니다.
점심은 든든하고 맛있는 것으로 먹고 싶습니다. ^.^
앗,말썽꾸러기 상담자가 찾아왔습니다.
질문에는 다음에 답하겠습니다

김간사님 오랜 만입니다.
보니까 9~10시쯤 시작해서 글을 적다가 상담도 하다가 글을 마칠려고 다시 시간을 보니 11시가 되어서 시간을 바꾼 흔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한번 적었었는데 또 적는다고 뭐라 할지도 모르겠지만 .... 93급 김충덕입니다.
화요일 저녁에 보통 축구를 했는데 여름내내 내리지 않던 비가 온다고 축구가 캔슬됐습니다. ㅠㅠ
화요일저녁 축구때문에 한주가 매우 짧게 느껴졌는데 없어지니깐 한주가 너무 길어 보입니다. 점심은 회사 캐더링을 먹습니다.
나도 이강이 올린 글에 나온 동영상을 보았는데 손에 땀이나고 목이 울컥해서 ...
살면서 보니까 세상은 겉으로는좋아지는것 같은데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바다속에서 자유롭게 헤염치는 물고기가 되고 싶습니다. 물은 짠데 생선은 안 짠것처럼...

07기계학과 리호라고 합니다.
현재 연길에 거주하고 있읍니다.오늘따라
연길날씨는 아주 따뜻하네요.지금은 금방깨여나 아침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저는 올해 금방졸업을 햇구요,4년때부터 R&D에 있는 일본회사에서 지금까지 근무를 하고 있읍니다.
지금까지 만 16개월이 되였는데요,일을 하다보니까 점점 공부를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회사그만두고 유학준비를 한번해볼까 하는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오늘은 라디오에서 "잊혀진 계절"이 줄창 나오겠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하는 노래 입니다.
여기 후배들은 모를지도... 세대차이 팍팍 느끼네요...ㅠㅠ
서울 오늘 날씨는 21도-11도 입니다.
날씨가 이상하리 만큼 너무 좋습니다...
요지음 단풍이 너무 이쁩니다. 한국 가을은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6살 아들, 2살 딸네미 키우고 있는데 독감예방접종 한 날, 두녀석 다 감기 들었습니다.
좀 억울하네요...감기바이러스가 몇천종이라 다 예방할 수는 없다는 의사샘 말씀 입니다.
저도 덩달아 옮아서 고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생활 만 10년 되니 서서히 지쳐갑니다.
남편은 현재 연변과기대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구귀국을 위한 사전 준비라고 할까요? ㅎㅎ
잠시 떨어져 있으니 새록새록 합니다.
조금 보고싶네요..
시대가 좋아서 무료 스카이프 영상전화도 하고, 카카오톡도 하고,
10년전 남편이 먼저 유학나왔을때, 일분에 4원주고 전화하던 생각이 나네여...
상위동문 답변:
10년전에 유학 나온 선배 입니다.
서울대 영어교육과 다녔습니다. 남편은 명지대 석사, 서울대 박사 했구요...
일하다가 공부하는거 괜찮습니다.
저희처럼 바로 공부하는 것 보다는요,
일단 목표도 분명하고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하고싶은게 뭔지도 확실해 졌으니깐요.
전공만 심중하게 잘 선택하시면 유학을 추천합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하다 보면 사물을 보는 시각도 사람을 보는 눈도 달라질테니깐요.
하위동문 질문:
여자들은 결혼하면 남편 중심, 아기 중심, 가족 중심으로 살기 마련입니다.
자의반, 타의반...
결혼하면 자기 일을 포기하고 남편과 가족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까요?
아, 저는 현재 직장 생활 하고 있습니다.

98생물화공 김려화입니다. 간만에 들어와서 다시 삼천플 도전하네요..
현재 북경 청화대 화공과서 저의 포닥과정 마무리 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2년이란 시간 훌쩍 지나갔네요
우리 아들도 중국어 한마디 못하던 애가 현재는 한국어 잘 못합니다. ..슬픈 현실이죠.ㅠㅠ
오늘 북경은 햇살이 화창한 날씨네요. 기온도 겨울날씨 치고는 따뜻한 편이구요..
저는 요즘 새로운 직장 금방 면접보고 대충 정해진 상태입니다.
한 역에 도착하여 2년 동안 배우고 나니 다시 다른 역으로 떠나네요.. 물론 저의 직장생활 종착역이 될곳인지는 아직 미지수지만요.
명선언니 물음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도 많이 고민했답니다. 여기 포닥마치면서 남편이 있는 학교에서 그냥 행정직이나 하면서 편하게 살가 아니면 내 꿈을 찾아 또다시 날아야 하냐구요.
근데 결국에는 양쪽에 다 타협하는 방향으로 직장을 찾았어요.
어쩌면 자신의 가치를 낮추고 게을러 지는거 같아 처음에는 좀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근데 아들이 여기서 유 치원 다니면서 보니 저와 남편 두사람 다 너무 힘들게 살면 나중에 아들교육을 제대로 못해 후회할까봐 두려웠어요.
하여 현재 찾은 직장은 강의 위주로 하는 대학이여서 연구쪽은 자신의 의지대로 할수 있기에 시간적 여유가 많은 곳이랍니다.
자칫하면 게으름의 늪에 빠질가봐 걱정은 되지만 전공도 가족도 다 챙길수 있는 길은 선택했답니다.
언니도 시간적 여유도 있고 자신의 가치를 발휘할수 있는 곳에 일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현재는 애들이 작아서 일이 많고 시간적 여유가 없으나 애들이 대학가면 그렇게 허무할수 가 없다고 하네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과외하던집 엄마가 저한테 해준 경험담입니다. 애들이 중학교만 가도 그때부터는 매일매일이 허무해진대요.
힘든시기를 잘 버텨내고 온가족 행복하세요^^
아래분께 질문: 직장을 찾을때 찾는 기준이 뭡니까? 월급? 자신의 취미?

저는 99급 국제무역 길평입니다.
현재 94급 이강선배님과 같은 동네인 광동광주시에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고 날씨도 좀 쌀쌀합니다...
점심에는 아내랑 회사인근에 있는 KFC(장소이용)에서 맛있게 사온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상위동문님(선배님)께 답변:
답변이전에 최근 본인이 사내사이버교육과정에서 "부자들의 경제학"아란 과목을
수강했었는데, 홍익대 박광량교수의 직장인으로서의 36계의 부분내용을 우선적으로 공유드리고저 합니다.
(직장을 찾는 기준의 답변은 아님)
- 평생직장은 없다. 평생 학습만 있을 뿐이다.
-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돈을 벌거나 번 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 좋은 제품이 팔리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제품이 좋은 것이다.
- 월급쟁이적 사고가 아닌 기업가/경영자적 사고를 하면 고액 연봉자나 고수익 사업주가 될 것이다.
- 기회는 평등하지 않다. 어제의 결과가 오늘의 기회이고, 오늘의 결과가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
- 내가 사장이라면 나를 고용할 것인가?
- 행복은 돈과 시간 모두 있어야 가능, 언제 얼마를 갖고 행복의 나라로 갈 것인가?
약 8년동안의 짧은 직장 경력와중에 3번가깝게 부동한 회사로 이동하면서 일을 해왔었는데,
직장찾는 기준에는 타이밍별로 부동했엇는 것 같습니다.
1차: 그냥 "직종 구분없이, 받아주는데만 있으면 OK"라는 기준이었고 (금방 학교 나왔을 때..)
2차: "월급을 더 많이 주는데로 가야겠다고" ( 한 곳에 정착해야겠다는 시점에)
3차: "경력이 인증받는 동종업계, 내가 석탠한 직장의 platform을 이용해서 내가 업계전문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
4차가 있다면 같은 일을 하면서 충분한 도전과 경쟁에서 내가 월급쟁이 CEO(혹 기타)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시? 라는 기준...
결론적으로 직장선택의 기준에는 부동한 외적,내적 환경에 따른 단계별 차이와 변수가 많음으로
꼭 정확한 답을 드리기에는 어려운 질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월급, 취미는 당연히 직장 찾는 가운데서 개인선택의 큰 factor로 움직이는 것은 당연할 것이지만,
자기의 실정과 알맞는 직장을 찾는데는 쉽지 않을 것이고 항상 주어진 옵션에서 "상대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므로, 자기가 선택된 직장 및 직무가운데서 새로운 취미를 살리면서,
개인의 capa를 최대화하여 충분한 보상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보충답변으로
최근 본인 주변에 있는 많은 훌륭한 직장인들이 회사이동하는 상황이 많사온데,
동일한 질문을 해본결과(대부분이 헤더헌팅 혹은 자기가 잘 알고 있는 기존 거래선으로 이동됨)
1) 기존 직장의 능력인증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없는 이유,
2) 한 조직에서 top으로 올라갈수 없다는 불평하,
3) 기존 직장의 보수적인 경영이념에 따른 사업확장에 한계성으로 새로운 도전과 사업창출...
... 등등 이었습니다.
아래동문님께 질문:
유럽재무위기(그리스,이태리등)등등으로 봤을때 '12년 글로벌 경기에 대한 예측은 어떠신지요?
(전문가의 책자참고필요없는 답변하는 동문님의 개인의견만 부탁드립니다.)

저는 98급 생물화공학과 리명걸입니다
현재 상해에 있고 작은 비가 내리고 있니다
오늘 저녁에는 과일들을 먹었습니다
상위동문께 답변 : '12년 글로벌 경제 예측불가, 앞에서 언급한 유럽은 당분간 위기상태에서 회복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하동문께 질문: 사회진출후 본인의 직장생활로부터 본 중국사회는 어떠한가요.

안녕하세요.
02학번 윤창익입니다. 처음으로 Reply 답니다.
3년째 서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 춥습니다.
상위동문께 답변 : 중국은 지금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심한 성장통을 겪고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이하동문께 질문: 저의 옆에 앉아 일하는 분이 口臭가 좀 있습니다. 저와 45도 방향에 마주 있어서 숨을 내쉴때마다 제가 얼굴을 돌리게 됩니다. 특히 전날에 음주하면 더 합니다. ㅠㅠ ... 이거 말할수도 없고, 마스크를 할수도 없고 ...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