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사랑하는 과기대 동문 --김 명
99재료기계학과
나이 27세
2005년 6월 26일 저녁 7시쯤에 병마에 못 이겨 끝내 이 세상을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그는 숨 거두기전까지도 병마와 꼭 싸워이길수 있다고 신념이 아주 강했습니다.
99년 과기대에 입학해서 2학년때 뜻밖에 불행하게도 그가 암세포가 있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이 다 알다싶이 암이란 놈은 정말 나쁜놈입니다. ..가만히 발전하다가 사람들이 통증을 느
낄때는 거의 다 말기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암세포가 있습니다. 불량한 생활습관과 과로.스트레스등 암세포에게 적절한 환경만 마련해주면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
우리 학교에서 그를 미국에 보내여 암치료수술를 받게 하면서 1년남짓 미국에서 회복요양하면서
완치되였다고 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친구를 만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그놈이 살아서 돌아온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우리뿐만아니라 전학교분들이 다 좋아했을것입니다.
치료기간에서두 아주 견강하고 치료를 받고나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알게 되였습니다. 몇년간 주님의 사랑속에 살아오면서 많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그가 병완치후 오래만에 졸업하구 상해에 취직되였습니다. 기분이 얼마나 좋아겠어요. 사랑하는 아빠엄마두 있구..여자친구두
상해에서두 많은 친구들이 맞아주고 사랑을 아끼지 않았어요.
취직후 회사의 정상신체검사에서 불행하게도 그가 암병이 발작되였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후 그는 북경 천통원(天通苑)살면서 매일마다 북경중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김명과 친구들과 둬서너번 만났는데 전혀 아프다고는 하지 않고 자기가 꼭 나을수
있다고 자주 말했습니다.
참으로 그가 열심히 주님한테 기도하고 주님한테서 많은 힘을 받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몇달이 지난후에 전화통화중에 그가 고향 길림으로 돌아와 치료받는중이라고 한것이였습니다. 제가 김명한테 물어봤어요..암에 걸리면 죽는것이 사실이지..그러니깐 그래 사실이다. 긴데 진실로는 사는 사람도 있지..그러니깐 머리를 끄덕이는것이였어요.
제가 몇번이나 화학치료를 받으면 좋은 세포까지 다 죽으니 마지막에 사람이 말라버린다고 했습니다.
자연치료법으로 암고치는 곳이 있으니 인차 거기 가서 치료하자고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에 대한 미신때문에 전혀 돌이킬수 없다는것입니다.(어느때는 현대의학에 미명하게 많은 분들이 생명을 잃는다는것입니다.)
전번날 김명어머니와 상담하면서 안 사실이지만 그때 이미 침상에 누워 일어나지 못한다는것이였어요.
그그제께 갑자기 친구 현국이가 전화오면서 낼 김명장례식에 참가할수 있는가고 물었어요.
당시 진짜 너무나 깜짝 놀라서 도저히 그 말을 믿기지 않았습니다. ....
무슨 소리냐고 소리를 쳤는데 어이할수 없는 사실을 받아드릴수 밖에 없었어요..
이 세상이 너무나 허무하게 여겨지더라구요..
얼마나 멋쟁이 김명인데. 키두 180이나 되는 훤칠한 놈...
어디 서있어두 진짜 스타같은놈.. 참 아까운 놈..
야..이 세상..너무나 불공평해..집에 독생자인데...결혼두 못했는데 ...네가 떠나면 부모는 어떻게 하구..
참 나쁜 놈....참 나쁜 암..네놈이 이세상에 젤 나쁜 놈-병마
왜 하필이면 넌데...
친구가 떠나기전까지 친구가 연길복지병원에 있는줄 몰랐어요..(며칠전 교수님들이 데리고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교수들이 가서 명이를 위로해주고 힘두 많이 주었습니다.
아프면서도 꼭 이길수 잇다고 했습니다.
명이가 자기 이런 초라한 모습으로 친구앞에 나가기 싫다면서 친구들한테 알지 않앗다는걸..
길림에서 연길로 올때 연길에 친구가 많다면서
전화번호부 정리하더랍니다. 몸이 좀 나으면 친구들을 만나자구 ..
친구들을 만나자구............................................
참 나쁜 명이야...마지막 떠날때까지 한면두 못보게하구...
하지만 친구가 이 정도 된데 대하여 모르고 있는 내가 너무 미워......
친구야 미안하다.............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구나...............
화장터에 네가 누워있는 모습을 모면서 가슴이 너무나 아파...아파..
너 어머니가 가슴찢어지도록 우는 모습을 보면서
자식아 니가 떠나면 부모는 어찌는고...
우린 친구를 잃었지만 너 부모는 인생을 기대를 잃어먹었다.
원래 좀 살기 위해. 한국가서 뼈빠지게 일했는데 지금은...먼가?!!
우리가 널 대신할수 있는것 어머니의 손을 잡아주면서 다독이는것이야.
<어머니,,어머니, 신체돌봐세요...>
<어머니..근심마쇼...우리 친구들이 다 어머니 아들입니다.>
<어머니 잘 모시겠습니다.>
그래..하늘나라에 있는 너를 대신해서 할수있는것은
네 부모 잘 모시는것이 아닌가?
친구야... 잘 가라..
인생은 잠시잠시야...우리도 모두 같은 종점으로 달린다.
그저 시간단위지 ..언제가는 우리가 다 만날게다..
함께 만나서 우정두 나누구 부모두 보고...
그저 잠시 먼저 가는게다.
근심마라.... 명절때나 우리가 너 대신해서 큰절 해드릴게..
근심마라..친구야.
넌 행복한 놈이다.
행운하게 과기대에 왔고.
니가 떠날때 총장.과기대 교수들이 널 바래줬고 친구들도 다 왔다..니 후배두..
잘 가라..친구야..
잘 가라..친구야..
우리 과기대 모든분
총장.부총장.학생. 과기대관련 감사를 드리며 이동안 명이를 사랑해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족을 위햐여.
민족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모두 부디 몸을 잘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