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동문들:
올해도 서서히 막바지에 다달았고 이제 다음주에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를 돌아보면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고 또한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계기로 야심찬 찬양의 밤 (New Hope Molody)을 11월 28일 토요일 오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과기대 동문들을 주축으로 꽤나 오랫동안 연습했답니다. San Francisco근처의 동문들도 오겠다면 막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리버싸이드의 교환학생 동문들도 많이 참여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교수님들도 제외는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논할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우리 과기대동문싸이트에 올라오는 동문들도 적어졌고, 경제사정의 악화로 인해 근심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래서 조심스럽게 하는 말인데요, 알만한 동문들은 알겠지만 김동일 교수님을 우리 미주 동문들이 마음을 합하여 조금이라도 도울수 없을까 해서요. 저한테 최소한 5명만 연락을 주시면 (전화, 쪽지, 메일, 리플 등등) 제가 알고있는 미주 동문들한테 일일이 알리고 전체 미주지역을 상대하여 힘을 모으고, 아니면 엘에이 주변동문들한테만 "협박"하겠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이미 행동한 동문들도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 분들한테는 죄송하구요.
미국 전통의 명절인 thanksgiving, 수확의 계절, 곧 서로 나누고 베푸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비록 예년처럼 그렇게 "풍성"하지는 못할지라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눌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화: 562-315-3599
E-mail: albert.kca@gmail.com
11월 22일까지 5일동안 5명 연락요망 --- (과연 5명으로부터 연락을 받을수 있을까?!)
if 5명이상 연락오면 기간을 정하고 전미주 연락가능한 동문에게 연락
if 5명 안되면 그냥 조용히 엘에이에서만 행동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