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장님께 드리는 사랑의 자동차” 캠페인 총결리포트
금년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많은 동문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되었으나 많은 토론을 거치면서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성탄절에 드디어 산타할아버지에게 사랑의 자동차를 전달 해 드렸습니다.
9월 말 갑자기 계획했던 아제라[30만원(세금포함)]에서 훙치HQ3[55만원(세금포함)]로 바뀌면서 서로의 의견대립이 많았으나 그 중에서 동문들이 더 단합이 되었고 학교와 총장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하여 익명으로 2만원을 기부하는 졸업생이 있는가 하면 졸업한지 5년도 안 되는 일반 직원으로서 만원을 기부하는 졸업생, 이국 땅에서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빠듯한 생활에 잠을 적게 자면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기부하는 졸업생, 졸업한지 3개월도 안 되는 수습직원으로 일하면서 선뜻 500원을 기부하는 졸업생, 총장님께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데 기쁘고 감사하여 선뜻 이 기쁜 소식을 자기가 아는 많은 졸업생들에게 알리는 동문들, 등 많은 감동적인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많은 동문들이 이번 캠페인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오도록 기원하며 동참하여 결과적으로 차값(38만원)+세금(3.5만원)+각종 잡비(0.2만원) = 총 41.7만원으로 총장님께 뜻 깊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세금 3.5만원은 학교에서 지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500여명의 동문들이 동참하였고 익명으로 80여차 입금이 되어 지금까지 36.2만원이 이미 들어왔습니다. 미국의 2차 모금 $2,180과 한국의 3차 모금 ₩90만원은 아직 전달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금액이 입금되면 약 5천원이 잔액으로 남는 셈입니다. 남은 잔액은 세금의 15%를 졸업생들이 부담하는 것으로 학교 재무과에 입금할 것입니다.
선물을 받은 총장님께서는 아주 기뻐하셨고 워낙 총장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졸업생들을 자랑하지만 앞으로 가시는 곳마다 이 일도 같이 자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