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과기대 식구들, 그 동안 모두 잘 있었죠?~
전 한국에서 4년 반의 유학 생활을 한 단계를 마치고(박사 수료 완료) 올해 드뎌 중국에 들어왔어요.
첨에 북경 유네스코에서 인턴을 했어요. 4월달에 고향 길림에서 3개월 쉬면서 부모님께 효도를 드렸죠.
그러다가 제게 중요한 일이 생겼어요....바로 제가 기도했던 형제님이 생겼다는 거에요.^^
그 사람이 심양사람이에요. 그래서 10일전에 애따라 저도 심양에 왔어요.
지금 방도 구해야 되고 직장도 구하고 있어요.
심양에 대해 거의 하나도 몰라 여기서 사는 게 재미보다 두려움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다행히 남치과 신앙 생활을 같이 하니까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지금 벌써 동관 교회 두번 가 봤어요. 이따가 서탑교회 갈거에요.
심양 동문 모임을 자주 가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아요.
혹시 심양에 계시는 동문친구 이 글을 보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정말 감사할게요.
그럼 오늘도 그분안에서 기쁨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131-302-57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