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를 잘 모르던 사람도 그의 연설을 한번만 들어보면 빠지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힐러리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했었는데 그의 연설을 한번 듣
고는 바로 마음이 바뀌게 되더군요. 이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라구요.
그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그의 매력에 빠졌고 그것이 투표로까지 이어진거 같습니다.
물론 경제위기라는 행운도 있었겠지만, 또 부시가 제일 큰 공헌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도 있지만, 힐러리 클린턴을 이겼던것은 진짜 실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힐러리를
이기고 후로보 지명된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었다고 합니다. 부시의 후광?도 없는 상
황에서 이긴것은 그의 연설재능과 이미지가 크게 한몫 한것 같습니다. 사실 조직력이나
마케팅?측면에서 보면 힐러리 클린턴 쪽이 더 강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과거
거의 20년동안 빌 클린턴이 꽉 잡고 있었죠.
역대 성공한 미국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탁월한 연설가였다고 합니다. 최근으로는 빌 클
린턴을 들수 있는데 그 역시 청중을 사로잡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죠. 부시는 말때문에 더
욱 실패한 대통령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클린턴이 말했었죠. 경제는 바보라고. 결국 국민
을 감동시키고 움직일수 있는 능력인데 대표적인 수단중 하나가 연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민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어야 국민의 지갑을 열수가 있습니다.
앞이 안 보이는데 돈을 안 쓰죠. 그렇게 해서 선순환을 시켜야 되는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미국언론에서 하는 얘기가 오바마가 매케인보다 훨씬 대통령다운 모습들을 보
여줬다는 것입니다. 공개토론에서 매케인은 자주 흥분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죠. 그런 모습을
보고 저 사람한테 나라를 맏겨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김진경 총장님도 끊임없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심어주시려고 얼마
나 노력을 많이 했습니까? 그래서 우리 모두가 총장님을 존경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지도자에게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내게 부족한것을 보충해 줄수 있는
사람을 원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