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평소에는 연락 한번 없다가  꼭 결혼식이나 애 돐이 되면 용케도 연락이 옵니다.
또 결혼식이나 애 돐에 연락을 해도 오지 않을 사람이 길에서 혹은 모임같은데서 만나서는 결혼식에 애 돐에 연락하지 않았다고 여러사람 앞에서 나무리는 사람말입니다.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 건강은 어떤지?
                                            용돈은 부족하지 않는지?
                                            등등에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몇달에 한번 일년에 고작 한번 살아잇는지 궁금해서 방문하는 불효자들이  꼭 부모님이 세상을 뜨고나면 지 혼자 효자인듯이 통곡하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좔좔 흘립니다.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모시던 자식은 더 정성을 쏟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리고 좀 더 노력을 햇더면 저 세상에 보내지 않았을수도 잇다는 자책감에 젖어있는데 말입니다.

과연 난 어떤 친구이면서 어떤 자식이였나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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