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시리즈를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토론이 좋은것은, 토론이 모두가 만족할만한 표준답안을 주는것이 아니라,
토론 과정을 통하여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의 답을 얻을 수 있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

오늘은 아이이 대해서 적어볼가 합니다. 아이를 가져보지도 않았고,
아이를 키워본 경험도 없지만 나름대로의 이해를 적어서 함께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 본론 -

많은 사람들은 아이의 탄생을 자신이 주도했고, 그 아이는 나의 도움과 가르침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읽은 다른 책에서는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부부들(어른들)의 영적인 성장과 깨달음을 위하여 그들을
가르칠 아이가 필요했다. 아이를 무지한 어린이로 보지 말라. 그들을 스승으로
생각하라. ^^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한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로 결심했을 때, 그들은 나름대로의 학습내용과
체험계획들을 가지고 온것입니다. 그리고 공동체험의 동참자로서 부모들 역시
어린이를 원하게 되는것입니다. 비록 "태생"이라는 스토리속에서 그들은 부모의
몸에서 나왔지만, 그들의 인격은 완전히 독립된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수준은 부모님보다 낮거나 높지도 않는거죠. 모두 동등한 존재이고, 모두
소중한 생명인것입니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삶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봅니다. 아이에 대한 나의 책임은 무엇인가?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와 친구가 되고, 그들의 영혼적인 체험에 함께 동참하고,
그들로부터 배우면서, 함께 합일과 분리, 신의 경이로움과 장대함에 대한 체험들을
나누어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이는 친구이고 스승이며 또한 영혼의 동반자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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