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뭐냐? 행복한 가정은 어떻게 만드냐?라는 질문을 적지 않은
사람들은 하게 됩니다. 저도 그 답을 찾고 있는 자 중의 한명으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행복은 뭐냐?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을
앎으로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고, 왜 이 세상에 왔는지를
알게 되며, 어이하여 이러한 삶의 사건들을 체험하게 되는지를
알게 되며, 나아가서 어떠한 자신이 될지를 결정하고 참다운 자신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도 그렇겠지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역사회, 직장환경,
삶속의 친구 친척 스치는 사람, 모두가 하나의 방대한 시스템속에서
나름대로의 체험을 창조하며 함께 공유하는 동행자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신의 사랑에 대한 체험의 장소중의 하나로서 가정은 당연히
가장 적절한 환경으로 우리에게 각가지 조건들을 마련해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함 속에 있다는 것과, 내가 해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행복은 지금의 상태와 상관없이 우리들의
삶에 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가정을 이루었던, 가정을 이루기로
계획하고 있던, 아니면 가정을 이루지 않은 채 혼자이던, 그 모든
상태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결정속에서 행복에 대한 여러가지
측면들을 체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