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보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3년전이면 선뜻 하자고 했을텐데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하려고 했던 것이여서 아래와 같이 고민했던 점들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뭐 아는 사람 한두면 후원해서 대학졸업할때나 아니면 잠간 도움주는거면 아래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1. 일인의 제한성
혼자서 모금도 하고 애들한테 송금도 하고 또 송금자와 수금자의 뉴대관계를 유지하기에는 쉽지 않는 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종 직업이라고 생각해도 되죠.
2. 조직의 필요성
유기적으로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하려면 조직이 필요합니다. 즉 주기적으로 연락받고 돈을 받고 이체하는 고정계좌와 계좌 관리 등등 그리고 후원받는 학생들의 정기적인 관심과 학생들의 소식 업데이트 ... 일이 장난이 아니죠. 이런 글을 보고 겁을 먹지 않기 바랍니다.
3.본인의 생계유지
본인이 책임진다고 할때 본인의 생계유지도 문제가 되겠죠 ^^;;
4. 방법
독단적으로 하기보다는 유스트싸이트를 통해서 그런 통로를 만들고 기존에 존재하는 유스트 동문회나 유스트 후원회를 통해서 장기적인 진정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는 첨부터 크게 일을 벌리지 말고, 머 시작부터 무슨 장학재단 만들자는 얘기는 아니고,
한두명 부터 시작해서 시작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천선화 후배가 소개시켜주고, 후원 계좌번호 같은 것을 알려주면, 협의를 해서 동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애심이 잇다면 중덕장학회에 도움 주십삼~~
사이트:
http://www.zdchina.net
상세정황을 요해할려면 저랑 연락해주세요
멘져: hyunwu1213@hotmail.com

저의 고향인 훈춘에 고중 3학년 학생중 남자 5명 여자 5명을 맡아서 도와주는 단체가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그 쪽에 연락을 해보고 매학생이 1년에 얼마정도의 비용이 필요한지,
만일 그쪽에 얼마만한 금액을 지원하면 한 학생을 더 맡아서 공부하게 할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보고 상세한 정황을 올리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뭔가 그런것이 있습니다.
1%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
아마도 복잡한 인간관계속에서 서로를 향한 도움의 손길~, 따뜻한 그런 마음의 배려가 적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알아보고 상세한 정황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