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한국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100일도 안 되어서 어릴 때부터 많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던
MJ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한국에서 500 만명의 추모객을 모을만큼,
한국에서 하나의 큰 사건이었다면, MJ 의 돌연사는 세계에서 최소 1억 이상의
사람들이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고 추측된다.
MJ 을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MJ 을 인간적으로 요해하는 사람이 몇 명이 될지도 잘 모르겠다)
MJ 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MJ 을 좋아하는 사람의 몇배 내지는 몇십배, 몇백배는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MJ 가 이 세상을 떠남으로 하여 King of Pop 은 이제 전설이 되고 말았다.
새로운 전설이 다시 나타날지를 모르겠다.
어릴 때 MJ 의 MTV을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들이 요즈음 계속 떠오른다.
그 때 그 시절에 그렇게 기억에 남는 T.V Star가 몇명 있었는가?
아마 10 손가락으로 충분히 셀 수 있는 수준인 것 같다.
MJ 의 생명은 이로서 끝이지만, 그 음악에 대한 추억은 나의 생 마지막까지 함께 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