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방문 여행길 (8편) - 상해 다음, 웹젠, PTC 기업방문
날자: 2008년 1월 4일(금요일)
장소: 상해
날씨: 포근하고 안개낀 날씨
기차가 늦어져서 상해에 도착하고 나니깐 이미 9시 30분이 되었다.
준비된 버스에 올라 첫번째 역전인 다음으로 움직이면서 물어보니깐
지금 길이 붐벼서 아마 한시간 넘게 걸릴지도 모른다고 한다. ㅠㅠ
기업과 약속된 시간은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
버스안에서 조금 자려고 했지만, 창밖의 높고 멋있는 건물에 끌려
잘수가 없었다. 기다만 터널을(황포강의 지하터널) 지나고, 버스가 다시
지면에 올라오자 시선이 확 틔이면서 포동개발구의 아츨하게 높은
건물들이 눈앞에 보인다. 앗! 저기 깍아놓은 연필을 거꾸로 세워놓은 것
처럼 끝이 뾰족한 건물은 뭔지? 그 전설속의 중국에서 제일 높다는
金貿大廈가 아닌가!! 그런데 바로 그 옆에 서 있는 끝에 구멍이 난 건물은
뭐지? ㅋㅋㅋ 새로 짓고 있는 國貿大廈라고 한다. 듣자니 높이 420메터인
金貿大廈보다도 70메터 더 높아 490메터에 달한다고 한다. 이런이런...
삼국연의의 주유와 제갈량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제갈량에게 당해서
세번이나 피를 토하고 나서 주유가 한탄했다고 한다. "주유를 낳았으면
됬지 왜 제갈량을 낳았습니까!"(既生俞,何生亮) 라고. 고요한 달밤,
金貿大廈가 하늘을 바라보며 흐느낄것 같다. "金貿大廈를 지으면 됬지,
왜 그 옆에다 國貿大廈를 짓습니까" ㅋㅋㅋㅋ
높은 건물들로 만들어진 수림속을 지나, 우리는 드디어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 다음에 도착했다. ^^
[ 기업방문: 다음 ]
다음회사의 상해 오피스는 생각보다 많이 작았다. 늦게 따라 들어가다보니
앞에서 이사장님이 하는 회사소개를 듣지 못했는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아마도 개발인력이나 모니터링은 다른 곳에서 하고 있어서 상해지사의
규모는 작았던것 같았다.
좁은 복도로 40여명이 들어서다보니 뒤켠에 있는 사람은 앞에서 하는
설명을 듣지 못했고, 회사원 소개도 듣지 못했다. 다만 선배 비슷한 직원과
후배들이 함께 부둥켜안고 인사하는 것을 보니깐 아마 우리 과기대
선배가 있었구나 하는 추측은 들었지만, 자세히 확인할 시간이 없이,
되돌아 나가야 하는 상황에 부닥친것이다. ㅠㅠ
이사장님은 우리가 피곤하다고, 회사설명이나 선후배만남의 시간을 줄이고,
곧바로 우리와 같이 버스를 타고 두번째 방문회사 웹젠으로 이동하기로
배려해 주셨다.
[ 기업방문: 웹젠 ]
다음회사와 웹젠회사의 사장님들은 서로 잘 알고 있는것 같았다. 모두 한국
다음회사의 투자로 이루어진 회사여서인지 모르겠다. (미확인)
다음의 중국회사이름이 驰韩软件开发(上海)有限公司인 반면, 웹젠의
중국회사이름은 网禅(上海)软件开发有限公司로 되어 있었다. ^^
회사참관을 하고, 회의실에서 웹젠 사장님의 회사소개가 이어졌다.
웹젠은 현재 중국 게임업계에 진출하고 있고, 현재 좋은 인터넷게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회사소개와 함께, 짤막한 동영상도 보았는데,
게임에 나오는 여자주인공이 너무 멋있었다. 날씬한 몸매에 풍만한 가슴
아릿다운 용모... 저 미녀에 반해서 인터넷 게임에 빠지는 젊은이들도 꽤
많지 않을가 나름대로 생각해보았다. ㅋㅋㅋㅋ 혹시 김희선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면 나도 저런 게임에 빠질지도...ㅎㅎㅎㅎ
회사소개가 끝나고 간단한 질문시간이 있었는데 그중 한 질문을 pick up해
본다면:
문: 졸업생들이 게임업계에 들어오기 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합니까?
답: 게임은 하나의 종합적인 예술로서, 한사람이 모든것을 다 만드는것은
아닙니다. 글을 잘 엮거나, 코딩을 잘 하거나, 미술을 잘한다는 등
한방면의 재간만 있다면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질문시간이 끝나고 선후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있어, 선배 세명이 들어와
인사를 했는데, 피곤해서인지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지 못했다..ㅠㅠ
혹시 기억나는 분들이 있으면 이 글의 댓글에 그들을 이름을 적어주셨으면 한다.
회사소개, 선후배만남의 시간이 끝나고, 회사를 간단히 둘러보았는데, 사무실
컴퓨터에 멋있는 고대건물과 동영상캐랙터의 이미지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작업하는 사람들이 중국어로 교류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
모든 절차가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되었다!!
안그래도 배가 고파 배꼽이 등에 붙을지경인데다가 ... 연길을 떠난지 한주동안
중국료리만 먹다보니 오랜만에 우리 전통 한국료리의 향기를 맡고 내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마저 들었다. ㅋㅋㅋㅋ
웹젠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우리는 오랜만에 우리 민족의 음식도 먹고,
교류의 시간도 즐길수가 있었다. 우리 교직원은 회사의 담당자분들과 함께
한칸을 사용했고, 학생들은 선배들과 섞여 앉아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는데,
옆에 있지 못하다보니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는지 알수가 없고, 혹시 궁금한
분들은 기업방문을 떠나온 후배들한데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
이렇게 다음과 웹젠 회사의 방문을 마치고, 드디어 우리는 이번 기업방문의
마지막 회사 PTC로 이동하게 되었다.
[ 회사방문: PTC ]
상해의 표징인 동방명주탑을 지나 바로 옆에서 멀지 않은곳에 PTC회사의
사무실이 들어있는 건물이 있었다. 그 건물의 입구에 들어가며서, 우리가
이때까지 보아왔던 건물들의 입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어마어마한 미국식
장식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입구의 홀에는 높이가 약 3층정도 되는
것같은 크리스마스나무가 있었고, 그 주위는 넓어서 스케트라도 탈 수 있을것
같았다. 다른 홀로 이동하니깐 이번에는 엄청 높은 천장에 수만개의 자그마한
등으로 만들어진듯한 크다란 등이 세게정도 걸려있었다. 와~~ 저런걸 어떻게
천정에 걸어 올렸을가 갑자기 너무너무 궁금해졌다...ㅋㅋㅋㅋ벽에는 크다란
그림이 걸려있었고, 그 아래에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것 같은 복잡하게 만든
고급스러운 상이 놓여있었다...
PTC의 안내로 우리는 19층에 있는 회의실로 옮겼다. 이때까지 방문회사와
달랐던 것은... 회의실에 물고기가 있다는 것!! 크다란 어항이 있고, 그 속에는
물고기들이 방가방가 하면서 찬란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흠....
많은 회의실을 다녀봤지만 물고기 키우는 회의실은 첨 본것 같다. PTC회사의
사원들이 너무 한가해서 물고기를 키우는 것일가, 아니면 라면 끓여먹을 때
생선이라도 넣고 먹으려고 키우는 것일가? ㅋㅋㅋㅋ
이번 회사방문을 위해 PTC회사에서 열심히 준비했던 모습은 볼 수가 있었다.
프로젠테이션의 첫페지에는 Welcom YUST라고 다적하게 적혀 있었고,
양현숙씨가 나와서 진행될 모든 순서와 담당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고,
저녁식사는 어떤 메뉴로 한다는것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 다른것은
잘 기억나지 않고, 저녁메뉴가 일본식 카레라이스와 태국식 닭곡기 볶음밥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이였다는 기억이 난다.
미국계 회사여서인지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우선은 절목의 진행방식부터
아주 달랐다. 보통 중국이나 한국계열 회사일 경우 인사과 사람이 넥타이메고
나와서 깍듯이 인사하고 환영합니다 라는 인사를 하는데, 여기서는 그냥
집에서 입는 옷차림을 한 어떤 여성분(인사과?)이 나와서 두손을 흔들며
한어로 막 인사를 한다. 충격이었다. ㅋㅋㅋ 회사소개도 네명이나 나와서
회사소개, 업무소개, 기술분야소개, 영어로 회사체험 교류 등을 진행하였다.
이때까지 다닌 회사중에서 이렇게 인력을 투자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설명을
진행하는 회사는 본적이 없어서 엄청 놀랐다. 과연 이 회사가 무슨 회사길레
이렇게 인력을 투자하며 열심히 회사를 소개하고자 하는걸가? 저 사람들은
할일이 없어서 이렇게 나와서 시간을 허비하는 걸가?
회의실은 포근했고, 분위기는 즐거웠으며... 환경은 아늑한 나머지 잠이
홍수처럼 몰려왔다... ㅎㅎㅎㅎ 정신차려 코 골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을
했다. ^^
기술부분을 설명하는 Frank라는 분의 설명이 끝나고 있었던 질문들을
몇개 적어볼가 한다. (한어로 진행된것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적습니다)
문: Technical Support(략칭:TS)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경력 및
기술능력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답: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Desktop 쪽인데, 예하면 CAD를 사용했던
경험이나, ProEngineer의 사용경험이 필요합니다. 다른 한쪽은
Enterprise쪽인데, WindChill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물론 금방 졸업할 때는
이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기본바탕으로 Java, Oracle, WebServer의 이해와
기술능력을 요구로 하고 있습니다.
문: Call Center과 어떤 다른점이 있습니까?
답: Call Center은 전화로 기술함량이 없는 업무를 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고객에 대한 기술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능력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전화, 메일, 사이트등은 기술지원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문: 졸업생이 회사에 입사하여 TS로 되기까지는 얼마만한 시간이 걸립니까?
답: 일단은 회사내의 기술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고, 3,4개월 정도의 학습과
실습을 거쳐야 할것이고, 약 반년후에는 고객의 전화를 받고 기술지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그냥 보통적인 시간이고, 개인의 노력에 따라
시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기술자분의 설명을 들고나서, 포근하게 걸상에 앉아 달콤하게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려 했는데, 이번에는 Jun이라는 분이 나와서 영어로 자신이 체험담이랑
이야기 하면서 웃겨놔서 잠이 싹 깨고 말았다. ㅠㅠ 이 회사에서 거의 5년이라고
했던가 근무를 했는데 회사가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즐겁다는 내용이었던것 같다. ^^
그리고 인사과의 다른 분이 나와서 회사의 대우라든가 이야기 하였는데
보통 회사의 경우 보험같은것을 회사와 개인이 같이 부담하나 PTC에서는
회사에서 몽땅 부담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일년에 10일동안의 휴가가 있고,
4년근무부터는 하루씩 추가해준다고 한다. 회사에서 환영받는 인재가 되기
위해 구비해야 할 조건으로는 기술(언어, 기술, 경험), 팀 정신, 빨리 배우는
능력, 배려하는 정신 등이라고 한다.
모든 회사소개가 끝나고, 이번에는 볼일 없는 회사사람들을 모두 쫓아내고,
우리 과기대 선배들과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이 이어졌다.^^
과기대선배들로는 97급 국제무역 김영욱선배 (입사 1년), 99급 재료기계
장병국선배(입사 1년2개월), 그리고 우리 과기대 출신은 아니지만 연변대
출신인 95급 양현숙선배도 있었다. 양현숙선배는 일이 있어 잠간 나가고
김영욱선배와 장병국선배에 대한 심문시간이 이어졌다. ㅋㅋㅋㅋ
문: PTC에 오게된 계기 및 느낌은?
답:
김영욱: 다른 선배의 소개로 PTC를 알게 되었다. (인맥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LG에서 근무하다가, PTC로 옮겼다. PTC에서는 고객과 얼굴을 맞댈 필요없이
전화로 진행할 수 있다는데 끌렸고, 이미지적으로 생산관리 항업에서 앞장서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PTC를 선택하게 되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아주
재미있으며, 현재의 엄무를 즐기고 있다.
장병국: 06년8월에 한국에서 석사를 마치고, 어떤 98선배의 소개로 알게되었다.
PTC의 경쟁율이 1000:1로서 문턱이 상당히 높았고, 상해에서 면접보라고
비행기표도 사주고 해서 서울에서 상해에 와서 면접보고 갔다. 상해가 서울보다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취직하기로 결정을 했다. 그때의 느낌으로는
두가지를 기대했었다. 1. 스트레스가 적을거라는 기대, 2.대우가 좋다는 기대.
당연히 지금 아주 만족하고 있다. ^^
문: (장병국에게 여자친구 없다는것을 알고) 좋아하는 여자상은 어떤것인지?
답: (장병국) YUST 졸업한 여자면 됩니다. (정말? ㅋㅋ)
이밖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예하면 봉급에 대한 질문이라든가,
집세 생활비등에 관한 질문이랑, 휴가생활에 관한 질문이랑.. )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도록 하겠다. ^^
선후배 만남의 시간을 마치고, 회사에서 근무하는 있는 모습을 참관했으며,
곧 자리를 움직여 상해의 밤경치가 아름답다는 저녁식사장소로 움직였다.
짐을 호텔로 옮겨야했으므로 먼저 자리를 떠나다보니 저녁식사장소의 경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겠다. ㅠㅠ 짐을 옮겨놓고 다시 만났을 때는, 그 유명한
동방명주탑에서 였으며, 그날 저녁의 관람은 장병국선배가 안내해주었다. ^^
[ 회사방문 결론 ]
다음과 웹젠에서 보다 많은 상황을 요해할 수 있었을텐데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요해할 것을 충분히 요해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있다.
PTC를 방문하고나서 PTC에 대한 인상이 많이 바뀌었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를
회사내에서 동시에 사용한다는 것이 참신했고, 인정맛이 넘친다는 것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그냥 회사소개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그 소중한 인력을 투자하여
여러면으로 회사에 대해 요해하게끔 배려해주는 태도에 다소 감동은 되었다.
아마 회의실 어항에 물고기를 기르는 것도, 생명에 대한 그들의 가치관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닌가 싶다. 더우기 PTC회사에 있는 선배들의 밝고 친절한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몇가지 질문이라면, PTC의 경우 대우가 상당히 높다든데 이렇게 여유롭게 일할
수가 있을가 라는 점과, 사무실 참관했을 때 각자의 칸막이가 키를 넘게 높았던데
매일 저렇게 앉아있으면 답답하지 않을가 하는 점들이었다. 하지만 그날 만났던
6,7명의 사원들을 보았을 때 별로 지루한 표정이 없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이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을것 같고... 아마 그 원인은 회사원이 되어봐야
알것 같다. 만약 나보고 상해에서 근무하고픈 회사를 찾으라고 한다면... 아마
서슴없이 PTC를 선택할 것 같다... ㅋㅋㅋ 물론, 하늘이 나의 길을 승낙해주는
전제하에서. ^^
북경과 상해의 약 8개정도 회사를 돌아봤지만, 상해의 다음과 웹젠은 첨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선사해준 회사였던것 같다. 다음에서는 정교하게 만든 고급스러운
지갑과 열쇠지갑을 주었고 (교직원들에게는 추가로 컵까지 주었음), 웹젠에서는
온라인게임 케릭터가 그려져있는 옷 한벌과 자그마한 카드 등를 주었다. ^^ 학생들의
회사방문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았겠는데 이렇게 성심껏 선물까지 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했다.
저녁, 명주탑 방문을 마치고, 장병국선배의 가이드로 가장 번화한 포동구역의
강뚝을 걸어가면서 맞은켠 남경로의 항상 테레비에서만 보아왔던 휘황찬란한
밤경치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감개무량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아... 여기가 바로
중국 경제발전의 생생한 현장이로구나... 중국의 경제발전을 하나의 강이라고
비긴다면 나는 과연 무엇일가? 한마리의 붕어? 아니면 한마리의 미꾸라지?
아니면 확대경으로 보아야만 알아볼 수 있는 한마리의 미생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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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기업방문 여행길 (8편) - 상해 다음, 웹젠, PTC 기업방문
// 작성일: 2008년 1월 4일(금) (2008/1/19 정리)
// 작성자: 배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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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장은 loveyust.net와 교내BBS에 동시에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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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방문 및 연수 일정
// 12/31연길출발 - 1/1,2,3북경 - 1/4,5상해 - 1/6북경 - 1/7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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