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방문 여행길 (11편) - 마치면서

호~~ 드디어 이번 기업방문 여행기를 마쳤다 .
온 몸이 거뿐해서 당장이라도 날아갈것 같다. ㅋㅋㅋㅋ

비록 문장은 마쳤지만, 이제부터 두려운게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객관적으로 기록하려고 했지만, 피면할 수 없이 개인적인 생각과
가치기준도 섞여 있기때문에, 혹 잘못된 묘사나 기록으로 인하여,
졸업생 중의 어느 개인이나, 우리의 이번 여행을 지지하고 후원해준
회사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을가 은근히 우려되기 때문이다. 혹시
잘목적은 이름이나 정보, 혹은 잘못된 묘사가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넓은 마음으로 량해해주기를 바란다.

솔직히 자신의 용기에 대해서도 조금은 놀랐다. 아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과시하며 문장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ㅋㅋㅋ 아무튼, 이런 방법으로라도 선배로서 후배에 대한 사랑이
전달되고, 이번 여행에 따라다니면 놀지만은 않았다는것이 증명된다면
나로서는 감사한 일이다. ㅋㅋㅋㅋ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많은 중요한 부분에서 후배들과 같이 있지 못하다
보니 (특히 SDS의 선후배만남, LG CNS의 선후배 만남, 웹젠의 선후배
식사 등) 중요한 정보들을 놓쳤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회사소개에서도
많은 중요한 점들이 빠져서 후배들에게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이 남아있다. 회사방문 때 열심히 기록하고 그것을 모두 정리해서
글로 올리려고 노력은 했지만, 개인능력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부족점이 있는것은
피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만약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고, 더 상세한 내용들을
파악하고 싶다면, 관련 회사에 있는 선배들을 통하거나, 혹은 교수님들을
통하거나, 또는 취업지도실의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상세한 회사정보를
요해하는게 바름직할 것이다.

꼭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이번 시리즈로 올린 문장속에 본의 아니게
회사에 대한 불리한 묘사가 들어있더라도, 절대 회사에 대해서 악의가 있는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문장을 쓴 목적은 후배들에게 보다 객관적인
사실들을 보여줘서 각자가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하게끔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이지, 절대로 후배들의 판단을 좌우지하자는 의도가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 판단은 후배들 자신이 하되, 나는 그 판단이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끔 사실을 제공하려고 노력한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라는 바이다.  

어디까지나 내용은 참고로 읽어주기를 바라고, 혹시, 나의 잘못된 편견이나
관점으로 인하여 부적절한 묘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북경과 상해의 역사유적들을 보면서, 그리고 경제성장의
맥박을 피부로 느끼면서 내가 살고 있는 나라(중국)에 대한 강렬한 애착감이
살아난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조선족이다. 동시에 또한 중국인이다라는
느낌이 마음에서 강렬하게 박동하고 있음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다.  나는 이 곳을
사랑한다, 그리고 이 나라의 백성으로서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 왜? 나는 이 곳에 뿌려진 씨앗이다. 여기에 뿌리를 박고
여기에서 꽃을 피우며, 여기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 혹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애국심"이라는 단어가 바로 이런 느낌을 표현하는 단어일가?

그동안 열심히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이번 기회를 마련해주신
박경균교수님에게 감사하며, 재무관리를 깔끔하게 해주셔서 우리의
여행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해주신 옥정윤교수님께 감사하고,
함께 다니면서 놀지도 못하고 열심히 인터뷰를 해주신 이경선 선생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여행에 물심량면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신
기업체에 감하사고, 우리들을 반겨주고 도와주고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어준 과기대 졸업생들에게도 감사하다.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 이종익부장님,
고동훈교수님, 고홍희교수님, 은혜동생에게 감사하고 함께 이번 여행의
첨부터 끝가지 같이한 사랑스러운 우리 전산과 2,3,4학년 후배들 모두 감사하다.  

전편 끝.

부록: 유용한 정보 (이 부분의 내용은 나중에 정리해서 추가하겠습니다.)
북경 유람지:
상해 유람지:
상해 숙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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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기업방문 여행길 (11편) - 마치면서
//  작성일: 2008년 1월 24일(목)
//  작성자: 배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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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장은 loveyust.net와 교내BBS에 동시에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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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방문 및 연수 일정
//  12/31연길출발 - 1/1,2,3북경 - 1/4,5상해 - 1/6북경 - 1/7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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