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왕위에 있을 때 그의 말씀은 법입니다.
그가 무엇을 약속했다면 백성들은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많은 약속중에 하나가 바로 문자에 대한 약속을 한 것입니다.
“ㅇ” 에 “ㅏ” 를, “ㅂ” 에 “ㅓ” 를, “ㅈ” 에 “ㅣ” 를 붙여서,
우리를 낳아주신 분을 부르기로 하자! 라고 백성들과 약속한 것입니다.
모든 과학자들도 기존에 있는 것을 찾아서, 이름을 붙여놓고, 약속을 하고 어떻게 부르기로 하자는 것 아닙니까
마치 우리의 조상인 아담이 그 많은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찾아서 이름을 달아준 것처럼.(창세기)
약속은 지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지켜야 합니다. 지키면 유익이 됩니다.
근데 잊어 버렸거나 무엇을 약속 했는지 모르고 있다면 지킬 수 없습니다.
경찰들이 아주 큰 마약범죄조직을 잡는 방법 중에 하나는 그들의 “약속”을 알아내고 그 약속 시간에 출동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약속은 하나의 비밀입니다.
세종대왕은 조선인이니 우리 조선족들과 약속했습니다. 낳아주신 분은 “아버지”라고 부른단다!
근데 이 “비밀”스러운 단어를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조선말(약속)을 배워야만 알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은 아주 중요합니다. 꼭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근데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약속을 담은 책이 있는데 바로 “성경”입니다.
언어도, 과학도, 교통규칙도, 남자,여자 변소의 간판도 모두 약속을 지키자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을 초과하는 신과 인간의 약속을 모르고서야 되겠습니까!

세종대왕과 성경이 같이 등장하는 글이네요.
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옛날부터 많이 궁금한게 있는데...
세종대왕은 천당에 갔을가요...아니면 지옥에 갔을가요?

"약속은 지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약속"은 깨질수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룰이 존재하는 필요성은 개인의 의지가 절대적 복종이라는 사슬에 묶일수 없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약속"은 그 실현자의 의지에 달려있는것이지 어떤 누군가의 말에 의해 결정되는 그렇게 간단히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 의지의 구성과정과 본질은 차이가 있겠지만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저 할아버지 사진을 왜 올렸는지, 그리고 사진속 글을 저 할아버지가 말씀 한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휘명친구는 손오공과 저 할아버지 둘 중 택해서 믿으라면 어느 쪽을 믿겠소?
내 생각에는 손오공을 택할 것 같소. 손오공이 쎄니까...
근데 손오공은 소설속 캐릭터니까, 믿어봤자 허탕이고...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지옥불에서 구원해 줄 수 있겠소? 그것도 가보지도 못했으면서 저렇게 큰 소리를 말할수 있소?
차라리 우리를 완전히 능가한-물위를 걸어다니는-떡5개로 5천명을 먹이신-물로 포도주를 만드신-신을 믿는 것이 이치에 맞는게 아니겠소?
심정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 하겠소. 근데 조금 평온한 마음으로 생각해 보길 바랄 뿐이오.

기독교를 믿던 불교를 믿던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은 아주 중요하다는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 나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약속을 담은 책이 있는데 바로 “성경” 이라 하면 성경을 모르면 혹은 성경을 믿지 않는다 하면 "약속"을 저버린 사람인지....
손오공과 법정스님 중 한명을 고르라는것은 너무 유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불교신자도 기독교 신자도 아닙니다.
저는 석가모니가 쎈지 하느님이 쎈지 아니면 알라신이 쎈지도 모릅니다. 한번도 싸우는걸 보지 못해서 모릅니다.
그렇다고 제가 불교가 더 좋은지 아니면 기독교 더 좋은지도 모릅니다. 하찮은 인간이 어찌 신을 평가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어느 특정 종교에 대하여 폄하하거나 찬양할 의향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바라고 싶은것은 불교도 좋도 기독교도 좋고 아니면 이슬람교도 좋고 조금더 마음을 넓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끼리는 공통 언어도 있고 같은 가치관도 있어서 "우리"라는 느낌이 많이 들겠지만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 더 나아가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도 함께 품어줄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넓게 조금더 깊게 마음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특정 종교에 대하여 폄하 하거나 찬양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혹시나 그렇게 느끼셨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속 할아버지는 법정(法頂) 스님 맞습니다.
전 오늘도 약속을 지키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휘명친구 내 댓글에 관심을 가져서 고맙소. 나도 계속 휘명친구와 이야기 하길 원하오.
나는 아마추어요. 그래서 나의 글에는 틀린 글짜도 있을 수 있고 틀린 말도 있을 수 있소.
근데 이건 정말 중요하니까, (법정스님 사진과 휘명친구가 한 다른 말은 먼저 제쳐놓고....)
[성경을 모르면 혹은 성경을 믿지 않는다 하면 "약속"을 저버린 사람인지....]---여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까 하오.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약속이라고 내가 그랬는데, 확실히 중요하니까 이렇게 강조한거요. 믿든지 말든지는 휘명친구 말대로 자유요.
절대 저버린 사람이 아니오. 모르면 지킬수 없다고 essay 중에 서술해 놓았소.
그러니까 먼저 성경이라는 책이 정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책인가?
(그래서 영어로 Good book라고 하는가?)를 확실히 따져보고,
그 약속에 대해서 한번 연구를 하고 다시 의논 하기오.
휘명친구 언어표달능력 참 좋소.
늘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오.

우리는 항상 선택할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던 다 맞다는 뜻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배타성을 가지게 됩니다. 즉 거짓을 포함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다 맞다는 관점이 제일 맞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옵션이 많다는 것과, 모든 옵션이 다 맞다 혹은 좋다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종교, 이데올리기 등 가운데 정말 진리인것이 하나 존재한다면, 그 나머지는 전부 거짓이 되게 됩니다. 왜나하면 매개 종교마다 믿는 것이 다 다른 데, 어떻게 A를 믿는 것과 B를 믿는 것이 같을 수 있을까요? 이것은 종교의 문제라기보다는 수학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되네요.
자기 자식이 마약을 하면 절대 대부분의 부모들은 당연히 못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마약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를 선택할 자유가 있단다면서, 품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대로 내버려 둘 건가요? 그리고 당신의 자식이 마약을 살 돈을 구하기 위해서, 칼을 들고 강탈하거나, 길거리에서 몸을 판다고 하더라도, "그래 너의 자유를 존중한다"면서 그대로 내버려 둘 건가요?
한 인간을 품어주는 것이랑, 잘못 혹은 죄 그 자체를 품어주고 사랑하는 것은 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A와 B..." 그 단락이 말하고저 하는 내용은 만약 진리가 한 방정식의 정답이라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맞아보이는 답안이 모두 그 방정식의 답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마치 X2= 9 (X>0)일 경우, 그 답안은 X=3이여야 합니다. 누군가, 난 2가 같아보이는 데, 난 100를 쓰겠다고 해서, 그 답안이 변하지 않습니다. 만약 우주의 기원, 죽음 이후의 세계 등에 그 真相이 있다면, 그것도 유일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불교에서는 轮回가 있다고 하는데, 유대교에서는 한번 죽으면 끝이고, 우리는 다시는 이생에 돌아올 수 없다고 합니다. 만약 불교가 참 진리라면, 유대교는 맞을 수 있나요? 만약 유물론이 진리라고 하면, 우리는 죽은 뒤, 아무것도 남지기 못하고 우주속에서 "증발"해버리게 됩니다. 유물론이 맞다면, 죽은 후의 세상이 존재한다는 이슬람교가 맞을까요? 자신이 참진리를 소유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거짓된 것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설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죽은 다음 아무 것도 없는데, 천국이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불쌍하고, 또는 죽은 다음 정말 천국지옥이 있는데, 없다고 방심하는 사람이 불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안을 자유롭게 찾을 권리는 있지만, 이 자유는 당신이 찾은 답안이 정확하다는 보증이 못됩니다.
"마약 비유" 단락을 쓴 목적는 우리의 소위 자유 (오늘날의 경우, 자유는 일종의 放任으로 전락되었습니다)의 법칙을 따른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와야 하는 가 입니다. 즉 "A와 B"단락에서 진리를 가진 사람이 거짓진리를 따르는 사람을 그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왜냐하면 거짓된 이데올로기, 세계관이 사람에게 주는 위해가 마약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몇주일전에 수채화 한폭을 보고 착상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게 되면, 우리가 스쳐지나가면서 육안으로만 봤을때는 보이는것이 오직 색바래지고 종이의 누렇게 되였다는 것뿐입니다. 수채화속의 종이를 이룬 분자들과, 색상을 이룬 연료의 분자들, 그리고 공기속의 분자가 어떻게 어떤 화학적인 반응을 하였는지, 분자들과 그것을 이룬 원자, 전자들이 어떤 속도로 움직여서 그런 변화를 이루었는지는 우리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2차원인 그림 한폭속의 작은 미립자들은 열심히 운동했겠죠? 오랜 세월동안... 그것을 보고있는 3차원의 사람들은 2차원의 비밀을 산화반응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해결하였습니다. 그럼 우리 3차원의 생물들이 자기의 기원을 알기 위하여 열심히 운동하는 동안, 다른 차원의 신비한 존재들은 이 과정을 보지도 않고 결과를 알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다는것과 나중에 어떻게 될거라는것을... 마치 물고기가 물밑에서 물밖의 세상을 모르는것처럼 우리는 우리보다 높은 차원의 존재들을 모르고, 마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운동들이 우주에서는 오랜 시간을 거쳐 관찰하면 색갈이 천천히 변화되는것밖에 보이지 않는것처럼, 우리의 존재는 누가 이미 답을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리론은 무수히 존재할수 있지만 진리는 하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다면 우리의 존재가 어디로부터 왔는지는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가요?

특정 종교에 대한 글은 loveyust에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시면
1번: 기독교
2번: 교를 믿지 않는 사람
으로 나뉘여 진것 같습니다.
1번 부류의 사람들은 기독교가 맞다고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2번 부류의 사람들은 그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저는 2번 부류입니다.
만약 여기에
3번: 이슬람교
4번:불교
5번: 다른 종교
등등 여러 부류가 있다면 다들 자기 종교가 진리라고 쟁론하리라고 믿습니다.
쟁론한다고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그나마 다행스러운것은 우리 학교가 아직까지는 기독교 믿는 사람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여졌다는 것입니다.
만약 학교에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1/4, 불교를 믿는 사람이 1/4,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1/4, 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1/4 로 구성되였다면 학교에서 종교 전쟁이라도 날까 두렵습니다.
모두들 진리는 하나라고, 하나가 맞다면 다른 모든것이 틀린다면 , 틀린것은 갈아 엎어야 된다면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더 슬픈 것은 많은 인간들에게는 "자기의 진리"라는 것까지도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멜레온처럼 수시로 자신을 변화해가면서, 관용이란 이름으로 타인의 죄를 덮어감추면서, 자신은 자유라는 미명하에 방종과 무책임을 누리려는 그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선택을 하면 되고 ..." 이 말 밑에 "죽이 되던 밥이 되든..." 라는 말이 있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결코 우리가 착해서 "니 맘대로 해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사람에게 관심없기 때문에, 소위 자유를 너그럽게 주는 것 같습니다.
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망상에 불과하다. - 감히 이렇게 적습니다.

보면서 자꾸 종교와 진리를 엇섞어서 배타하는 경향을 보았습니다. 진리가 종교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종교에서만 진리를 찾을수 있다는것이 아닙니다. 지식에 대해서는 항상 마음을 오픈하여서 접수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현재 있는 기술로만 증명을 할수 있는 도구이기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역은 끊임없는 추구로만이 발전을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대가 다른 한 시대로 발전될때와 원래 접수되였던 지식의 착오를 버리고 새로운 지식을 접수하여야 할때는 두려움과 거부감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명이 있기전에는 아무런 리론도 옳다고 종지부를 찍지 못합니다. 하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지식도 어느 시기동안(다른 더욱 정확한 리론이 나오기전)에서만 그것이 맞을수 있는 확률이 높기에 배우고있습니다. 마치 제일 작은 미립자가 분자-->원자-->양성자...라고 입증이 되기까지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 많은 혁명과 논란이 일어났던것처럼.
창조론이든, 진화론(원작이 아니라 이후의 가설들)이든, 아니면 big bang이든 아무 리론이나 지금까지는 사람의 머리로 생각해온 리론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것이 더 합당한 해석일지는 그에 대한 충분한 리해하에서만 선택을 할수 있고 론쟁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다는 표현은 그만큼 자기에 대해 자신감이 넘쳐난다는것도 설명합니다. 우선 종교를 떠나서 진리를 찾는 자세가 먼저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댓글들을 보자니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이 생각난다.
그 영화에서는 십자군과 이슬람군이 공통의 성지 예루살렘 쟁탈전을 벌이면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
나중에 현명한 십자군 리더가 예루살렘을 포기하고 정전함으로써 많은 "생명"을 구한다
영화에서 보여주자는것은 천국이 존재한다면 그 천국은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불교든 모두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일 것이다. 바로 이세상이다. 조화를 잃고 어느 종교나 사상이 절대적 위치를 차지한다면 그건 지옥이다.

저의 의문에 대하여 답하여주시는 분은 안계시는군요.
성경의 론리대로 하면 세종대왕은 지옥에 계시겠죠.
그분을 지옥에 보내 놓고는 성경을 찬양하는 글에 그분을 인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성경은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살기를 가르치며...
서로 돕고 베풀며 살기를 가르치는 등...
긍정적인 면이 많은 책입니다.
성경을 좋다고 할수도 있으며 찬양할수도 있지만
그 좋은 면에 잘 어울리는 례를 응용하였으면 합니다.
아무거나 가져다가...
론리에도 맞지 않는것을...
막무가내로 붙여가며 성경을 찬양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이 우리들과
"하느님"이라는 단어의 약속을 하실때
절대 당신들이 모시는 그 신이 가지는 의미는
포함하지 않았다는것을 명기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