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61집(마지막으로 두번째 집) 관후감



한차례의 어긋난 믿음과 깨어진 약속으로 발생하게 된

두 사랑하는 사람 사이의 생사의 대결...



비담이 결코 배신하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던 덕만이, 결국은

참다참다 거듭난 비담의 오해에 열이 버쩍 나서 비담을 역적으로


선포한다. 한편 부하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덕만을 오해하던 비담은

결국 부득불 덕만이를 대적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을 택하게 되었다.



두 연인이 오해했으면 둘이서 조용한 곳에서 싸울거지 왜 전 국민이

다 일어나서 죽음의 대가를 치러야 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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