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와 솔직함에 한표를 던집니다.
약간은 기대랑 다르게 나와서 흠칫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려줘서 고맙구.
계속적으로 뭔가를 진정한것을 찾아가기를 고대합니다.

충덕아 잘 지내고 잇나 .
벅적거려야 인간 사는 세상인데
오랜 만에 올라 와보니 여기 천사도 귀신도 마귀도 다 쫓아내고 조용하네
새해 신년 벽두 부터 우리 씩씩하던 배동무도 이젠 나이가 드나
2010년 활기찬 한해가 됩시다 별로 좋은 일들은 없지만.ㅎㅎ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저의 <외침소리>가 선배님을 놀래키워서 죄송해요...ㅎㅎ
"진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진리를 찾는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고 적은 배동무님의 진리에 대한
느낌을 보면서 나도 내가 생각하는 진리를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둘째형, 안녕~ 그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연락되어서 기쁘네. 지금도 동관에 있는지?!
배동무 댓글에서 이렇게 다른 사람끼리 인사해서 양해 해주기 바라구...
배동무가 진화론을 진리로 알고 있다가 기독교를 진리라고 생각할때에 많은 고민을 했을거구, 이번에도 많은 고민을 했을건데 뭔가 더 좋은걸 발견했다면 그것도 알려준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까진 예수님이 제일 좋아서 바꾸지 못한것 뿐이고 더 좋은것이 있다면 비교해볼겁니다. 그것이 "무"가 아니길 바라고 주위환경과 자칭 기독교회와 교인들을 보다보면 나도 실망할때가 많습니다만, 진리찾는 자체를 포기하는건 아니겠죠?!

인츰 답복이 오니 대단히 기쁘네 명환 하고 학수는 가끔씩 봣는데
학림이는 어디 증발햇는지 없고 너는 여기 올라 와야 가끔씩 보내
새해 신년 몸 건강하고 돈 많이 많이 벌고 다 못쓰면 여기도 좀 보내고 ㅎㅎ
진리에 대해 궁금 하면 가 서 만나 보세요
예수님에 대해 궁금하면 예수님을 만나보고
알라신에 대해 궁금하면 알라신을 만나보고
부처님에 대해 궁금하면 부처님을 만나보고
만나는 방법을 모르면 그들의 선지자들을 만나 보세요
선지자들도 만나는 방법을 모르면 그들 선지자들이 쓴 책을 읽어 보세요
선지자들 책도 구하지 못하면 열심히 무릎꿇고 앉아서 기도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그만 두세요 ㅎㅎㅎ

배동무 글을 기다렸다가 쓸려고 했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충군아, 전화번호를 몰라서 전화를 못해요.
시간 되면 우리 싸이에 올라와서 글도 남기고 했으면 한다.
cyworld.nate.com/newhopechurch
에 들어가서 미니홈피에 모면 우리 최근 사진도 있고 글도 있고... 첨엔 누가 썼는지 모를수 있지만 자주 보면 누가누군지 알거다.

충덕 선배님, 충군 선배님, 새해 안녕하세요. ^^
새해 인사 늦어져서 너무 죄송합니다. 며칠만에 올라왔는데 댓글이 너무 많이 붙어서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두분께서 사이좋게 오손도손 ㅋㅋㅋ 그래서 과기대는 사랑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문장을 쓴 것은 어디까지나 솔직하게 내면을 바라보고, 설사 그것이 틀린 길이라
할 지라도 마음을 따라 가고픈 갈망에 적어본 것입니다. 요즘은 불교 내용들을 보고 있는데,
그것도 참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저한데는 성경보다 더 재미있게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왜 이런 느낌이 드는건지, 과연 내가 어떤 길로 가고 있는지 저 자신도 해석하기
어렵지만, 이전보다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더 넓은 이해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들과 스쳐지나는 사람들을 보게 된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
위에 02급 한광파 후배, 04급 심매 후배도 즐거운 시간들이 되시기 바라구요, 씩씩한
2010년에 많은 수확이랑 있기를 바랍니다. ^^

불교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내가 뭐 이렇다 저렇다 할 얘기는 못되는것 같구, 여기에 올리기 힘들면 나한테 쪽지로라도 득도한것을 나누어 나두 불교에 대해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만, 어찌보면 인생에 우연이란 없는거니깐 틀렸다는 생각을 버리고 현재에 맡겨진 것에 (지금은 불교) 최선을 다하는게 후회하지 않을길인것 같네요.
난 요즈음 기독교가 아닌 성경에 빠져서 탐구중이고 나자신의 신앙을 정리중인데 썩 나중에 우리 한번 만나서 기분좋게 밤을 지새워가면서 인생을 논해봅시다.

배동문은 글을 참 잘 쓰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갈등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글을 잘 쓰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을 더 보기 위해서는 배동문은 아직 그 갈등의 울타리 속에서 나오면 안될것 같습니다.ㅎㅎ
결론을 보니 답을 아직 못찾았네요.
배동문은 한단계 업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 있는것 같습니다. 소위 고수를 만나던 벼랑끝에 서던 해야 될것 같습니다.
교회나가는 것도 갈등이 많은 것은 실은 많은 교회들이 우리가 필요한 것을 못주고 있습니다.
목사도 교회도 짝퉁이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소리를 너무 많이 내는 것입니다. 신이 눈에 안 보인다고 마구 찌껄이는 거겟지요
어느 책에서 봣는데 요즘 교회나 목사들은 고기 잡는 법만 가르친다고 합니다. 고기를 잡으려면 사전에 그물을 잘 수리 해야 하는데 요즘 교회나 목사님들은 그물을 얼마나 번쩍번쩍 새 하얗게 수리해놧는지 눈이 부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벽에다 걸어 놓고 야 대단하다 정말 좋다. 정말 희구나 라고 감탄 만 하고 열심히 이렇게 저렇게 하면 고기를 잡을수 잇어 실은 이론만 알지 그것으로 한번도 고기를 잡은 적이 없었습니다. 라고 적어논걸 봣습니다. 사실입니다. 고기를 잡아야 배도 부르고 신도 나겟는데 계속 잡는법만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어 대니 젠장 그곳을 안 떠나겠습니까 그곳에 잇는 놈이 미친 놈이지 떠나는 사람은 정상입니다. 고기를 잡을수 잇는 사람한테로 가서 배우세요 .주둥아리들 한테 배우지 말고. 배동문처럼 저도 불교책이 재미가 잇어서 좀 봣는데 좀 실망한건 대장 불교 소장 불교 해서 만권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적으로는 너무 정확하게 맞아서 좀 두려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런 생각을 햇습니다. 모든 사실이 하나의 엄청난 거짓을 위한 것이라면 몸에 소름이 쫙 쫙 두려워.... 가장 실망한것은 인테넷으로 열심히 찾아 보니 석가가 분명히 자신은 도를 얻은 사람이지 신은 아니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불교는 석가의 가르침에서 많이 벗어낫고 많이 발전해 잇습니다. 진리라면 보탤수는 잇는데 발전할수 잇나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제일 실망한것은 석가가 죽을때 음식을 잘못 먹어서 똥물 줄줄 싸다가 죽엇다는 것입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겟지만 신이라면 똥물 줄줄 싸다가 죽을수 잇을가 아니면 똥물사다가 부활하려고 그랫나 해서 다시 찾아 봣더니 부활햇다는 얘기는 없고 어디어디 뼈를 발견햇는데 쓰리즌지 뭔지 말입니다. 그것 발견햇다고 사람들이 야단 법석 하고 지랄 떨엇습니다. 실망 스럽게도 무슨 뼈하나 가지고 사람들은 가끔 이렇게 정신 없을 때가 많은것 같앗습니다. 그래서 재미로는 가끔씩 보는데 진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자님,맹자,장자 뭐 한다는 사람 책 을 조금 봣더니 인생도 모르겟는데 죽음을 어떻게 알겟나 라고 안 그러면, 뭐 모든게 자연의 조화인데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 한다느니 하면서 모호 맹랑한 소리만 햇습니다. 진리라면 큰 소리 쳐야 하지 않겟습니까 내가 진리라고 그러니 나를 따르라고 . 말이 좀 길어 지나 ㅎㅎ 하여간 재미 있습니다 사는것이 .열심히 고민 하세요 그런데 육으로 고민 하는지 혼으로(지식,정신)으로 고민 하는지 영으로 고민 하는지 그것은 알고 고민 하세요 ㅎㅎ. 진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잇습니다.

오랜만에 봤더니 배후배는 불교로의 여행을 떠났구나.
나는 가톨릭으로의 회심을 선택했고, 세례를 받으려고 교리공부 금방 시작했거던.
그래도 나는 신앙의 형식만 바꾼다고 생각해서 갈등이 별로 심하지 않았는데,
우리 배후배는 길고 험한 여행중에 있는것 같구나.
어차피 긴 여행인데 여행중에 가톨릭도 좀 들러봐라.
나 개인적으로는 쓸데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적어서 좋고
대신 묵상과 사색의 시간을 더 가질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게 생각하거던.
성경의 가르침이나 불교의 가르침이나 대부분 영역에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다만 그것을 전한다는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마치 성경의 가르침인양 쇠뇌를 시킨다는게 문제겠지.
이건 농담인데 나는 담배피고 맥주캔 들고 송년회에서 돌아다니는 신부님 보고 마음이 즐겁더라.ㅎㅎ.
니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적어도 교회내 오빠부대보다는 훨 나아보이고,
나중에 생각들을 서로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