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하거든, 하나의 사람이 하나의 별이 아닐까?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보면서...^^
옛날 삼국연의에서 제갈량이 죽을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태여날때에 별이 나타나구, ㅋㅋㅋ 서로 연관되는 얘긴지는 몰라도...
배동무가 말하는 유일한 "존재"와 "무"가 혹시 이런거랑 연계되는거 아닐까요?
예를 들면 예전에 김호남동문이 올린 재미있는 그림에서처럼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를 이루는 원자와 전자들, 그 자체가 수많은 작은 "우주"로 이루어 졌고,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도 우주의 한부분에 속하는것처럼, "내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다" 뭐 이런식으로.
예수님도 이런 재미나는 비유로 얘기를 했었죠. 요15:5 " ...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요18: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아직까지는 채 정리되지 않았는데 그냥 느낌에 서서히 "하나"로 되어져 가는것 같고 더 정리해가지고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배선배의 글을 간간이 읽어보면 참 생각이 많으신 분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무"에서 "유", "유"에서 "무"로 왔다 갔다 하는것은 오직 질량과 시간을 벗어난 존재가 아닐가하고 생각해봅니다. 질량은 빛의 속도 나누기 물질의 속도---상대론을 제기했던 아인슈타인도 자신의 신앙을 뚜렷이 할수 없었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느끼고 있는 질량도 절대적이라고는 말 못하고 있습니다. 원자를 이루고있는 원자핵과 전자공간에서 원자핵이 전체 원자의 몇만분의 일의 체적을 차지하고 있지만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그러면 사람도 분자로 이루어진 존재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고 있는 질량은 내 몸 몇만분의 일을 차지하고있는 원자핵에 달려있을가요? 그러면 내 몸의 몇만분의 일만 실상일텐데 나머지는 우리가 어떻게 볼수 있고 만질수 있는 허상일가요? 여기서 감히 생각의 힘을 얹어봅니다. 한사람의 생각의 힘을 고집이라고 말한다면 뭇사람들의 동일한 생각을 신념이라고 부를수 있겠죠. 이렇게 신념의 힘으로 인하여 없던것도 있게 하고 있던 것도 없게 할수 있는 것을 우리는 해석하지 못하여 종교의 힘에 맡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동일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어떤 사람은 아주 빨리 흐른것 같다 하고 어떤 사람들은 아주 늦게 흘렀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생각의 힘이 사실을 좌우지하게 할수 있습니다. Zeitgeist addendum(1)과 (2)을 료해해보기를 추천합니다.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후에 한참동안 생각을 하게 되였던 동영상입니다.